예담공작소_김은정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예수님 앞에 흘리는 눈물과 통곡은 무의미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눈물을 통해 주님을 향한 마음이 열리고 그 마음으로 예수님 찾아 오셔서 가슴 가득 채워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