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공작소_김은정

주님 품에서 쉬세요

밤에 가끔 여러 생각으로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있으시죠?? 전 그때마다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상상을 하면 꿀잠을 잡니다. 주님께 걱정 근심 다 던지고 맡기면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지치고 피곤할 때 주님 품에서 몸도 맘도 쉼을 얻는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