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기 전이 하루있었던 일을 더 고백하기 좋은 시간인데, 피곤해서 기도도 성경도 모두 패스하곤합니다. 그러면서 늦은시간까지 폰으로 쇼핑하고 검색하고 sns을 하고있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기도할 힘은 없고 폰 볼 힘은 있었나 봅니다 ㅋㅋㅋ 잠이 안오는 날은, 혹은 잠을 잘 수 없는 날은(아이들 재우느라ㅠㅠ;) 폰이 아닌 주님과 만나는 밤을 꿈꿔봅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0-21 · 8301 · 22 · 3기도묵상성경은혜기독교일러스트묵상그림일상묵상주님과 함께동기부여Every moment diary_이보라더보기성령의열매음성보이지않는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