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맡긴다는 것....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막막함이 밀려올 때 그래도 힘을 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이 말씀으로 용기 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만 주님께 맡기는 것이 아닌 다 주님께 맡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막막함이 밀려올 때 이 말씀으로 담대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0-15 · 8124 · 22 · 9예담공작소_김은정더보기2020년 10월 핸드폰 배경 나눔입니다^^나를향한하나님의계획강풍 가운데 떨어지지 않는 신앙은 극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