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소를 가면 떠오르는 기억들이 있습니다.
그곳이 예수님을 만난 장소라면 더욱 그렇죠
저는 예수원과 복내마을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면
예수님과 교제하면서 회복했던 시간이 생각나거든요
뭔가 지치거나 마음이 어려울 땐
그곳으로 막 달려가고 싶기도 하고요
예수님을 뜨겁게 만났던
여러분의 그곳은 어디인가요?
신앙생활의 유익을 돕는
아름다운 공간과 공동체를 모아봤습니다
소개해드리는 곳에서 기도도 하고
영혼의 안식을 누리는 연말,연시가 됐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내년에는 하나님 안에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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