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학교에서
말을 안 듣는 친구들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그 친구들이 말을 안 들으면
엄마, 아빠가 욕을 먹는다는 이야기가 오고 갔다.
그래서 물었다.
"너희는 엄마, 아빠가 목사인데
학교에서 말을 안 들으면 누가 욕먹을까?"
아이들은 답했다.
"엄마, 아빠?"
"우리?"
그러더니 3호의 답
"아! 하나님!"
그렇다 하나님이다.
목회자 자녀라서 아이들이
더 부담이 될 것을 안다.
하지만 목회자 자녀이기 때문이겠는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모두가 같다.
그래야만 한다.
그래야 우리의 삶이 달라진다.
2020.10.05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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