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하하 묵상일기_이화선

내가 너의 아빠 아버지라는 것을

내가 너의 아빠 아버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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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고
너의 기쁨도 아픔도 내가 함께 한단다.
내가 변함없이 너와 함께 한다
약속하지 않았느냐.
고난에 지쳐 나를 놓치지 않도록
나의 언약 안에서 나를 전적으로 믿고
끝없는 감사로 나아갈 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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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지막 고백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 고백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