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서 음영의 조각들만 보고 판단하고 불평한다. "왜 내 인생은 어둡고 답답하고 알 수 없는것 뿐이지?!" 하지만 물러서서 바라보면 명암이 아름답게 들어간 그림을 보게 된다. 오늘 내 앞에 조각들로 판단하고 불평하지 말자. 주께서 아름답게 그리고 계신다. 2020.09.29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0-12 · 3287 · 22 · 계획고백답답믿음불평이끄심인생판단그림아름답게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0.09.28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9.27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9.24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