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제사”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를 고백합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를 고백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 상황에서 감사할 수가 있지?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을 허락하신 것도
주님이심을 인정합니다
모든 것 위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산과 들의 모든 새와 동물들도 다 주님의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기에
내가 드리는 것은 이미 다 주님의 소유였습니다.
나의 무엇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을까...
[시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나의 감사의 고백이
주님을 영화롭게 함을 말씀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나는 오늘 더욱 감사를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