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주 섬세하게 우리의 모든 것에 반응하고 계십니다. 엄마가 갓태어난 아이에게 모든 정신을 다 쏟고 민감하고 섬세하게 돌보듯이 우리의 하나님도 그렇게 우리 곁을 지키고 계십니다. [송오브스카이_ 오늘도 샬롬!]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9-25 · 4313 · 22 · 2고통아픔치유회복신음소리민감하심섬세하신 하나님송오브스카이_박미옥더보기당신과 함께 꿈꾸고 싶어요날마다 베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그분과의 관계는 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