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오브스카이_박미옥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도 듣고 계셔요

하나님은 아주 섬세하게
우리의 모든 것에
반응하고 계십니다.

엄마가 갓태어난 아이에게
모든 정신을 다 쏟고
민감하고 섬세하게 돌보듯이
우리의 하나님도
그렇게 우리 곁을 지키고 계십니다.

[송오브스카이_ 오늘도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