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여전히 소란스럽지만, 예수님 품에 안기며 평강을 얻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전부가 되기를 바라요"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시17:8)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시36:7)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9-14 · 6861 · 24 · 5토닥토닥일기_김경환더보기각자의 자리에서당신의 날개아래에서하나님을 찬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