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사랑하는 아들과 딸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란다. 그 분은 레위기 11장에서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쭈욱 설명하시며 끝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45절)하고 직접 말씀하셨지.
거룩하다는 것은 '거룩하지 못한' 것으로부터 구별된다는 의미이기에(레11:44) 당연히 우린 '거룩하지 못한 것이 그럼 어떤 것인가?' 하고 질문해봐야 해.
간단히 예를 들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5:18)' 같은 거야. 딱 봐도 술에 취한 삶과 성령으로 충만한 삶이 어떻게 서로로부터 구별되는지 알 수 있지?
세상은 그런 분명한 구분선을 점점 모호하고 흐릿하게 만들려고 한단다. 그러면서 '네 가까이 있는 확실해 보이는 행복을 붙잡는 거야!' 하고 말하지. 아빠는 너희가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보다는 늘 '광대하고 스릴있는 거룩의 삶'을 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거룩함을 유지하는 데에는 아까 말씀처럼 '성령으로 충만함'이 필요해. 지속적으로 훈련하는 운동선수와도 같이 우린 그 성령충만을 훈련해야한단다.
그럼 당연하고 분명하게 보일 거야. 무엇이 사탄을 닮아 더럽고, 무엇이 하나님을 닮아 거룩한지를!
From. 마음의 시력이 2.0 되길 바라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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