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사랑'으로 오셨다. 그리고 사랑으로 사셨다. 사랑이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랑으로 살라'신다. 그래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고백해야지 "사랑하며 살기에도 바쁘다"라고 2020.09.02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9-09 · 2400 · 22 · 1고백믿음사랑삶예배용서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0.09.01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8.31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8.30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