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moment diary_이보라

주예수의이름으로!

잘알면서도 잘까먹고
깨달았어도 근심에 곧잘 사로잡히는
연약한 나이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다시 일어서서
나아갑니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아주 쬐끔이라하더라도
그리스도의 생각과 마음을
더닮아져있을거라 믿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