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은 고난의 바다 속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고, 그 어두움에서 이겨낼 힘이 없어 기도 조차 나오지 않을 때 ... 눈물의 길을 보시고 어둠 속에서 그분이 친히 나를 위해 찾아오십니다. 그분 앞에서 마음껏 울어보세요... 눈물의 길을 따라 그분이 찾아 오십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8-24 · 6640 · 22 · 2예담공작소_김은정더보기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세요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