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렇게 하면 되겠지? 저건 저렇게 하면 될거야
제발 내가 생각한대로만 됐음 조케따...’ ( ⁍᷄⌢̻⁍᷅ )
나의 그럴듯한 계획으로
불안한 내 마음을 안심시키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나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함으로
내 모든 계획에 항상 주님이 먼저 되기를 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