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복을 끼칠까.. 어떻게 덕을 세울까..’ 늘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배웠는데, 그리스도인으로 많이많이 죄송한 요즘입니다. ‘복’이 되고 싶습니다. 복을 끼쳐주는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또한 우리가..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희망을.. 다시금 붙잡아 봅니다. https://www.facebook.com/sunha.park1/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8-18 · 9108 · 25 · 2교회덕복사랑예수님이웃하나님행복춤추는 색연필_박선하더보기돌보고 가꾸며 사랑하라그리스도의 향기성령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