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게 물을 때 괜찮다고 하는 경우들이 있다. 그런데 괜찮다고 말하지만 귀찮았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건가? 아니면 생각하기 싫고 아니면 부딪히기 싫고 아니면 실행하기 싫고 그렇게 귀찮은 건 아닐까? 하나님 앞에서 내가 괜찮았던 것들이 귀찮지는 않았는지 돌아본다. 2020.07.31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8-13 · 3156 · 22 · 2게으름믿음삶생각행함괜찮아귀찮아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0.07.30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7.29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7.28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