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어지러워 그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을때
그 마음에 주님이 늘 찾아와 문을 두드리신다.
예전에는 주님만 찾아오셨는데..
주님께서 내 마음에 그렇게 들어오고 나서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함께 붙여 주신다.
그래서 마음이 어지러운 순간이 오면
주님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게 되었다.
지금 이 순간이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성장할 기회이기 때문에..
지금 이순간 마음이 힘들어도 그 순간들을 하나님 안에서
버티고 인내하다보면 주님은 분명히 응답하신다.
주님은 나의 바램의 아주 작은 것부터 그렇게 하나씩 바꾸시는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