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원해 머리에 걸릴게 없어서 바람이 다 느껴져~" 머리카락을 짧게 깎은 2호가 '시원한 바람'을 즐긴다. 머리카락이 길었을 때는 경험하지 못했던 시원한 바람이다. 시원해 하는 2호가 묵상케 한다. "그래 걸리적거리는게 없어야 성령(바람)의 일하심이 다 느낄수 있다"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2020.07.21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8-04 · 1755 · 22 · 성령머리카락묵상바람경험비우기시원함버리기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0.07.20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7.19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7.18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