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2020.07.20 하나님과 동행일기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하지 않는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5]
"삶에서 살아내야 한다"
그와 같이
호세아서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많은 예배를 드리지만
그들이 '거짓 저울을 가지고 속이기를 좋아하는도다'말한다.
무엇이 우리의 정체성을 결정하는가?
예배가 아니다.
우리의 삶이다.
2020.07.20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