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하지 않는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5] "삶에서 살아내야 한다" 그와 같이 호세아서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많은 예배를 드리지만 그들이 '거짓 저울을 가지고 속이기를 좋아하는도다'말한다. 무엇이 우리의 정체성을 결정하는가? 예배가 아니다. 우리의 삶이다. 2020.07.20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8-03 · 3742 · 22 · 1사랑삶예배정체성제자호세아거짓저울공평한저울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0.07.19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7.18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7.14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