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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하나님과 동행일기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땅에 글을 쓰신 장면이 나온다.
무엇이라 썼는지는 언급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추측한다.
어떤이는 여인을 고소한이들의 죄를
땅에 썼다고 하고
어떤이는 여인의 죄를
땅에 썼다고 한다.
기록되지 않은것을
각자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내놓는다.
그런데 하나 묻고 싶다.
성경의 해석이
자신의 지혜를 들어내기 위함인가?
아니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위함인가?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
가끔 멈춰야 할때가 있다.
내 생각을 말이다.
2020.07.14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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