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독교 작가 맹돌이입니다♡ 하나님 최고!♡
요즘 너무 일이 바빠서
저도 모르게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을
타협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사실을
자각하지도 못하고 있었죠...
하지만 여기저기서
일들이 터지고
마음의 질서를 위협받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어요
그 안에서 깨달은 게 많습니다...
삶에 작은 규칙도
꾸준히 지키지 못하고
질서를 세우지 못하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고 해요!
내 분주함으로
주님께 드리는
질서를 흩어버리자
모든 영역에 무질서가
번져버린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혼미케하는 영은
우리를 속이고...
분주해야 먹고살수 있다고 하고
주님께 집중할 시간을 흩어놓고
그 안에서 자꾸
해갈이 되었다 속이고
약점으로 수십수백 번
공격을 해오잖아요....
가랑비에 옷이 젖듯...
어느새 저도 모르게
여러 영역에서
타협하고 있었던 거예요...
정말 경각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요즘 드는 생각은
자기가 감당 못할 만큼 분주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주님께 내어드릴 마음의 여유와
시간의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타인의 영혼을 사랑한다며
모든 것들을 다 듣고 공감하고
그러는 와중에 자기도 모르게
타인의 무질서도 수용해버리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죄의식이 심각하게 없는 사람과
함께 자주 만나면
죄의식이 같이 없어지더라고요
타인의 무질서가
내 기준이 되어선 안 될 것 같아요
자기를 지키는 것,
자기가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
그것이
굉장히 중요한거죠!
우리는
살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중심이 털리지 않도록
주님의 얼굴을 바라볼 때
그리고
내 얼굴을 바라볼 때
수치감이 들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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