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말한다. "어떻게 죄인과 함께 할 수 있지?!" 이것은 "나는 죄인이 아니다"라고 말하는것과 같다. 아니면 주님이 자신에게는 오시지 않기를 바라거나.. 죄인이라 생각하는 이는 주님께서 함께 하심이 감사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게 아니다.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오셨다. 그러니 우리 '감사하자' '정죄하지 말고' 2020.07.09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7-24 · 2272 · 22 · 4감사마태바리새인사랑삭개오세리의인정죄죄인회개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0.07.08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7.07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7.06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