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3호는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친구들과 우산을 함께 썼다. 그러면서 말한다. "내꺼 우산이 커서 친구들이 들어올 수 있었어" 그래 우산이 크면 품어 줄 수 있다. 그것처럼 마음이 넓으면 내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것이 예수님의 마음이다. 그런 마음에 '나도 너도' 들어와 있다. 넓은 마음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자. 2020.07.06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7-20 · 9418 · 22 · 공동체마음비사랑예수님우산친구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0.07.05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7.03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7.02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