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앙안에서 하나님안에서 꾀보였을까? 바보였을까 ? 몇번을 다시생각해봐도 꾀보라는 답이기에, 성령님을 의지하여 그럼에도 바보이길 바라는 믿음을 붙잡아본다. 세상이 보기엔 바보같아 보일지언정 예수님이 아니면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가 되고싶다. 그런 바보의 길을 걷고싶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7-16 · 5169 · 22 · 1토닥토닥일기_김경환더보기주님'만'마음에 두기나만 봐라봐흙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