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머리털도 세신바 되신다는 말씀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나도 알지 못하는 외적인 모습도 속사람의 모습도 다 아십니다. 이것이 무섭기도하고 불편할 때도 있지만 정말 하나님을 안다면 이것이 가장 큰 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7-08 · 7165 · 24 · 4예담공작소_김은정더보기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주님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