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안녕하세요 맹돌이입니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시편 31:14]

상황과 환경이 바뀌어도
주님께 태도가 바뀌지 않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조금 환경이 나아졌다 하면
또 주님께 감사함을 잊어버리고
힘들어서야 다시 돌아오는
제가 너무 면목이 없고...

튼튼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다시 휘청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속이 많이 상하더라고요..ㅜ

그래도 참 감사하죠
주님은 변함이 없으시니까요...ㅜ
언제고 달려가 의지할 수 있고
부르짖을 수 있는 이름이
있다는 사실이 말이에요

감사 또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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