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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하나님과 동행일기

헌혈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3호와 함께 헌혈의 집에 갔다.
그런데 혈관이 잘 보이지 않아서
간호사님이 힘들어하셨다.
그 모습을 본 3호
"아빠가 살이 많이 쪄서 그래요"
간호사님은 힘들었지만 결국 해냈고(?)
헌혈이 진행됐다.
3호에게 헌혈에 대해 알려주었고
좋은 일임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헌혈을 마쳤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3호왈
"헌혈은 좋은 건데
간호사님 힘들면 안 되니까
다음에는 살 빼고 오자"
맞다.
어디에서나 좋은 일이지만
누군가는 꼭 힘들기 마련이다.
모두가 좋을 수는 없다.
하지만 함께 노력할 수는 있다.
순수한 3호의 마음에 오늘도 배운다.
2020.06.25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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