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작가 맹돌이_맹예진

나는 네 하나님이야

오늘 말씀이 너무 감격스럽고 뭉클하네요
우리를 어린아이같이 품으시는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기에
우리를 잘 아시잖아요?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위로를 받는데
왜 눈앞의 사람들과
학대자들 때문에
두려움에 떠는 걸까요?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신데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신데

우리는 죽지도 않을 것이며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않을 것이며
양식이 부족하지도 않을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백성을 먹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손 그늘이
우리를 반드시 지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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