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맞는 3호가 스스로에게 말한다. "난 괜찮다. 괜찮다" 3호의 모습에 아빠는 고마움을 느낀다. "두렵지만 잘 견뎌줘서 고마워" 우리는 고백한다. '모든 것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을 그러나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이겨내고 견뎌내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아빠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 자녀를 보며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 마음을 조금은 경험해본다. 2020.06.23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7-01 · 8624 · 22 · 감사고백두려움마음승리아빠자녀경험이기게 하신다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0.06.22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6.21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6.17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