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고 가는 짐인줄 알았는데 내 등뒤에서 늘 응원하시는 주님... 나의 어려움을 보지 않고 주님을 찬양하는 것에 예배하는 것에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시편 68 19.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20.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아멘!!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6-30 · 9975 · 25 · 4예담공작소_김은정더보기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