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외로움이 몰려올때면 친구와 통화를 하거나 좋아하는 과자를 먹거나 밀린 영상들을 보면서 외로움을 이겨내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여전히 아직도 세상의 것들을 통해서 외로움을 이겨내려고 하지만 그 외로움의 마지막에는 늘 예수님이 나를 위로하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알고나서부터는 그래서 외로운 순간에 주님께 기도해봅니다. 나의 이 상황들이 지나가고 내일은 또 밝은 하루가 되기를..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6-21 · 9303 · 22 · 기도예수님외로움위로주님과함께하나님bible주님과 함께_김슬아더보기예수님을 어디에서 찾고 있나요?아무리 좋은 것들로 채운다고 해도..악몽같은 순간에도 오직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