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는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듯 살아갑니다.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금방 불안해 집니다. 조금만 느리게 가도 남들보다 뒤쳐지는 기분입니다.
이것은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입니다. 스펙을 쌓아야해 !!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해 !! 남들보다 앞서가야해 !! 쉬는 것은 게으른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야 !!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쉼을 쉬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내가 하려고 하면 그때부터 불안해지고 마음의 평안이 없습니다.
지금 어깨에 있는 무거운 짐을 주님께 내려 좋고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