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지-복음의 짧은간증

예수님을 만나기 전...저는 제가 원하는 길을 따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 나름의 소소한 목표를 가지고서 그 길을 향해 걸어 갔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며 밤, 낮 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한 형이 저에게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어떤 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주었습니다. 그 분은 오래 전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 였습니다. 그분이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으며 내게 생명을 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이 세상엔 죄가 없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거란 생각을 자주 했고, 저 또한 그 죄인 가운데 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늘 하면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걷고 있는 그 길이 주님을 떠난 죄와 사망의 길이라는 사실에 두려웠고 놀랐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심판이 아닌 죄 사함과 사망이 아닌 생명을 얻기 원하신 다는 사실을 들으며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회개하며 예수님을 믿고 영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저는 주님을 믿고 따르며 사망의 길에서 나와 생명의 길을 걸으며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삶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기쁨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이 짧을 간증이 보고 계시는 분에게 얼마나 마음에 와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이 계시다면 저 처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선물로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가운데 이 짧은 복음 컨텐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래와 같이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