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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서

 

이제는 낮은 위치가.
참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 낮은 곳으로 내려가야할 때.
내가 겪게되는 그 손해 또한 맘에 들지 않죠.
내 소유. 내 위치. 내 자존심 등.
어느것 하나 낮아지는게 싫습니다.
.
그러고보면.
예수님을 따르지 못한.
부자청년의 마음을.
아주 조금은 이해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낮은 자리에 계시니.
내가 낮아지는 것이.
그렇게 내가 바뀌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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