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_김슬아

주님의 복음을 전해요.

"주님의 복음을 전해요."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어지듯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감동을 받았을 때
이 좋은 것을 내 옆사람과 나누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복음을 전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면 어렵지만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면
내 옆에 믿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을 알게 되리라
생각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함께 예배하며
기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