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공작소_김은정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어떤 환경도 주님의 사랑과 함께 한다면 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우리의 삶을 비추시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 평안과 참 쉼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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