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주님 앞에 온전히 서있을 때 가장 나다움을 깨닫습니다.
타인의 시선, 남들이 말하는 인생관에서 벗어나
오직 주님 한분만을 바라보고
나에게 주어진 사명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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