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일기_김경환

내가 다 알고 있어

" 내가 이미 다 알고 있단다. 모두 다 보고 있었어"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들을 다 알고 계십니다.
마음의 상함도, 삶의 무게도, 모든 것들 안에서 지켜보고 계세요.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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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시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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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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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51:17)

☆ 캘리그라피 도움 「 최예은 」- https://www.instagram.com/ye_ni_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