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 마태복음 6:26 - 30 )
" 공중의 새도 먹이며 길가의 꽃들도 돌보는 이가 나다.
하물며 널 내가 먹이고 입히지 아니할까보냐
걱정하지 말라, 잠잠히 나를 보아라, 내 아들 예수를 보아라.
눈을 돌리지 말고 기도하며 기다려라, 나의 정한 때가 있단다.
곧 역전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