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일기_김경환

아름다운 나, 너의 모습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2)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롬11:29)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엡4:11)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4:16)

작은 들풀까지도
아름답게 지으신 하나님께선
우리의 모습도 만드셨네요,

지으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과 동행하면서
부르신 이 자리에서
힘써 사랑하며 걸어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