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빠의 속을 뒤집기 시작한 2호. 깐죽거리며 "오늘 내 생일이잖아" (생일이라 봐달란다.) 그런데 뭐만 하면 "오늘 내 생일!" 하면서 찬스를 계속 사용한 2호. 하루는 그리 길지 않다. 내일은 어떻게 살려는 걸까? 매일이 생일 일 수 없다. 매일이 일요일 일 수 없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 내일은 어떻게 살려는 걸까? 2020.04.22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5-01 · 8734 · 22 · 고백믿음삶생일죄내일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0.04.21.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4.20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4.19.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