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은 따뜻하다가 어느날은 갑자기 추워집니다. 추운 겨울이 꽃이 피는 봄을 시샘하는 거라죠? 어느날은 평안하고 어느날은 두렵고 하지만 '봄'은 옵니다. 그러니 함께 화이팅~! (갤럭시 탭으로 그려봤습니다. 브러쉬 찾는게 힘들군요. 더 다양한 묵상들로 찾아뵙겠습니다.) 2020.04.21. 하나님과 동행일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4-30 · 2770 · 22 · 1겨울두려움봄평안화이팅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0.04.20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4.19. 하나님과 동행일기2020.04.17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