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19-20)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깊은 밤, 마음이 슬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어둡다고만 느껴진 하늘엔 당신이 깔아놓으신 달과 별들이 은은히
우리를 비추고 있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은 이미 온 세상 가운데 충만합니다.
여호와 우리 주님 주의 이름이,
주가 지으신 세상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사랑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