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일기_김경환

'오늘' 그리고 '지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갈1:4)

'하루'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금','오늘'
주님이 없다면
나는 어떤 시간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살게 될까요?
여러 시간들 (부 , 명예 , 외모 , 등)
안에서 당신은 십자가로 나를 건지셔서
오늘을 함께 걷게 하십니다.
사랑이라는 시간을요

예수님을 보았을 뿐인데
나의 나됨이, 새로운 시각이, 마음이
덤으로 주어지고 풍성한 그 시간들은
영원이라는 당신의 영광을 품고 있네요,
은혜에 그저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그런 주님이 나의 주님이어서
우리 주님이어서 감사해요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