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62:1-2) 잠잠히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그 눈빛과 마주할 때 오늘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참 수고 많았어 "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4-21 · 5273 · 24 · 4토닥토닥일기_김경환더보기토닥토닥일기 김경환 작가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