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꽃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영원히 시들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갈망하게 하십니다.
온통 우리를 둘러싼 만물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들려지고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보게 하셨습니다.
언젠가 썩어지고 사라질 것들,
혼돈과 죽음 속에서
점점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이었습니다.
보이는 것들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원한 진리이신 예수님 그분께
우리의 시선을 끊임없이 고정시켜주신 성령님
언제나 우리 안에 계셨기에
그분의 사랑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세워집니다!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ut the word of our God stands forever
Isaiah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