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스토리_이정한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세상이 말하는 평안은
온전한 평안이 아닙니다

부유함. 건강함. 명성. 권력. 평탄한 삶...
이러한 것들을 누리는 것이 '평안'이라 세상은 말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그 평안을 쫒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평안은
오래가지 못하고,
또 언제 평안이 깨질까
두렵게 하며, 근심하게 합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세상이 줄수도, 알수도 없는
온전한 평안을 주신다 말씀하십니다.

바로 예수님,
십자가의 사랑으로 날 구원하신
예수님과 함께 함이
온전한 평안이란 것을...

나의 삶 가운데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통하여

두려워도, 근심하지 않는
온전한 평안을 깨닫고,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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