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오브스카이_박미옥

십자가_사랑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그 사랑의 깊이에 할 말을 잃습니다.

사랑한다... 딸아...
울지마라... 딸아...
네가 있어서 행복하다.

예수님의 그 깊은 사랑으로
나는 오늘을 삽니다.
그 사랑의 감격으로
오늘을 삽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
그리고 샬롬~
[하늘을 노래하다_송오브스카이]